News

남자핸드볼 베이징올림픽 출전 12개팀 확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6.04
조회수
637
첨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핸드볼에 출전할 1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일 오전까지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프랑스 파리,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핸드볼 최종예선에서 폴란드와 아이슬랜드(이상 1조), 프랑스, 스페인(이상 2조), 크로아티아, 러시아(이상 3조) 등 6개 팀이 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베이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들 6개 팀은 지난 1월 아시아 예선 재경기에서 일본을 꺾은 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중국,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 독일, 각 대륙 우승팀인 브라질(아메리카), 덴마크(유럽), 이집트(아프리카)까지 이미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은 6개 팀과 함께 베이징에서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다.

3조에 속한 일본은 첫 판에서 크로아티아에 22-37로 진 뒤 2차전에서 알제리를 38-27로 꺾으며 희망을 살렸지만 러시아와 최종전에서 31-44로 대패하며 빈 손으로 물러났다.

한편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는 크로아티아가 우승을 차지했고 독일, 러시아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해 8강에 올랐지만 헝가리에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결국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