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입상 포상금 등 올리기로
【삼척】삼척시가 핸드볼 등 체육 꿈나무 육성과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 입상 포상금을 대폭 올리는 등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3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초·중·고교 엘리트 운동부가 학교와 향토의 명예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동기 유발 차원에서 전 종목에 걸쳐 체전 입상 포상금을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 우승 입상 포상금은 종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속 우승 시에는 전회 상금의 2배를 지급하기로 했다.
체전 1회 우승 시 500만원을, 2회 연속 우승하면 1,000만원, 3회 연속 우승하면 2,000만원의 입상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전국체전 핸드볼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삼척고와 삼척여고에는 연속 우승 입상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
<강원일보 고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