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산컵 국제친선 핸드볼대회 [부산시설공단 제공=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사직체육관에서 부산컵 국제친선 핸드볼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핸드볼 실업팀을 운영 중인 부산시설공단은 2016년부터 클럽팀을 초청해 국제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미국, 호주, 세네갈의 국가대표팀과 한국(부산시설공단), 중국(산둥), 일본(MIE)의 클럽팀이 참가한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김영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올해 대회는 TV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지방에서 열리는 국제핸드볼 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