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7월3일 창단식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6.20
조회수
759
첨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04 아테네올림픽 눈물의 은메달 주역인 임오경(37)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이 다음달 3일 공식 출범한다.

임오경 감독은 \"내달 3일 오후 5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단식을 갖는다\"고 20일 전했다.

선수는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임 감독과 일본 히로시마 메이플레즈에서 뛰었던 김진순과 스페인(이트삭스)에서 복귀한 이상은, 덴마크 콜딩에서 뛰던 강지혜 등 해외파 3명이 가세했다.

국내파로는 박혜경, 안예순, 김경미, 전초롱, 김미영 등 5명이 합류했다.

여기에 임 감독 자신이 직접 선수로 등록했다. 선수층이 두텁지 않아 갑작스럽게 선수가 부상할 경우 직접 코트에 나설 예정.

데뷔전은 올해 안에 치르지 않을 수도 있다. 전국체전 출전은 한국체대에 양보했고, 실업대회도 9월 전남 무안에서 열리는 연맹회장기대회 밖에 없어 내년 초 핸드볼큰잔치에서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큰 상황.

임오경 감독은 \"훈련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상명대 핸드볼팀이나 남자 중학교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계속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