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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잠재적 영재선수 유럽서 선진 훈련 프로그램 습득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5.18
조회수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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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선수들과 청소년대표 선수들이 유럽서 선진 훈련 프로그램을 습득하며 내일의 국가대표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재서, 이두규 감독을 필두로 전승원(낙동고), 김태웅(태백기공), 김금정(천안공고), 윤예진(경남체고), 박지원(대성고), 김도원(전북제일고), 이승기(조대여고), 여다정(동방고) 등 여덟 명의 선수들은 5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덴마크의 Sports College Mors, Brostom academy에 머물며 ‘핸드볼 잠재적 영재 특별 훈련지원’ 사업을 통해 현지 스포츠클럽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다.

 

 

훈련 프로그램은 대체적으로 잘 짜인 느낌을 주고 있다. 기술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고 있고 특히 파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웨이트는 과하지 않은 강도로 실시되고 있었다. 다만 우리나라 선수들은 근력 운동 시 기본자세가 잘 잡혀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남자 선수들의 경우 만 18~19세 현지 선수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연령대가 높다보니 선수들 수준에 약간 버거운 감도 있었지만, 선수들에게 승부욕을 자극하며 자극도 되고 강도 또한 높아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긍정적이란 의견이 이어졌다.

 

남자선수들 훈련 모습

 

 

반면에 여자 선수들은 어린 선수들(만 13~14세)과 훈련하며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어서 좀더 강도를 높여 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자선수들 훈련 모습

 

 

운동선수라고 훈련 프로그램으로만 진행하는 것은 아니었다. 선수 개인별 단기, 중장기, 장기의 계획을 수립하고 및 코칭시간을 통해 개인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멘탈 트레이닝도 이어지며 핸드볼선수로서 자긍심과 자부심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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