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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프리미어6 네덜란드에 24-25 역전패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6.18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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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핸드볼 프리미어 6 남자부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윤시열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한국 남자 대표팀이 2018 슈퍼시리즈 ''핸드볼 프리미어 6''에서 네덜란드에 역전패를 당했다.

한국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2차전에서 네덜란드에 24-25(13-6 11-19)로 져 1승1패를 기록했다.

윤시열(5골 2어시스트), 박중규(4골), 이창우(17세이브·방어율43.6%)가 공수에서 분전했지만 네덜란드의 추격을 따돌리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까진 앞서나갔다. 전반 13분 동안 네덜란드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경기를 리드했다. 골키퍼 이창우(SK호크스)의 선방에 힘입어 박중규(PV·다이도스틸)의 선제골과 나승도(RW·두산)의 연속 득점으로 전반 8분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정수영(RB·SK호크스)과 윤시열(LB·다이도스틸)이 득점을 보태며 전반22분 10-4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을 13-6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주춤했다. 네덜란드의 공격에 연속 3실점 하는 등 후반 18분께 17-16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후반23분 20-20 동점을 내준 한국은 최범문(LW·충남체육회)과 윤시열의 득점에도 경기종료 5초 직전 역전 골을 허용하며 최종스코어 24-25로 패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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