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가 대만체대를 꺾고 제1회 아시아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원광대는 25일 오후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만체대를 36-29, 7점 차로 완파했다.
전반을 20-16으로 앞선 원광대는 후반 초반 21-20 한 골 차까지 쫓겼지만 전열을 다시 정비해 낙승했다.
원광대 에이스 엄효원은 12골을 퍼부었고 신승일도 11골을 몰아넣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min7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