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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18 핸드볼코리아 전국대학선수권대회 결산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8.08.29
조회수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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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핸드볼코리아 전국대학선수권대회가 강원도 삼척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 한국체대, 원광대, 강원대 등 대학 1부팀들과 경희대(2부), 홍익대, 한국외대, 영남대 등 대학 2부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풀리그로 펼쳐졌다. 

 

 

대학1부에서는 경희대가 2승 1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첫 경기에서 강원대와 시소게임을 벌인 경희대는 후반 종료 5분여를 남겨두고 전영제에게 골을 허용하며 22-25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이요셉, 김지훈, 김다빈이 연속해서 골을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고 1분여를 남겨두고 김동욱 골키퍼가 상대 공격을 연속해서 막아내며 동점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경희대는 두 번째 경기인 한국체대와의 경기에서도 전반을 13-16으로 뒤지는 등 고전했지만, 후반 역전에 성공하며 30-27의 승리를 거뒀다. 후반 시작과 함께 내리 3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0분을 넘어서며 이요셉, 김연빈, 김진영이 연속해서 골을 터뜨려 28-25 3점 차로 앞서나가 승기를 가져왔다.

 

마지막 경기였던 원광대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중후반 벤치 멤버를 기용하는 여유 속에 32-18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무를 기록한 경희대는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한국체대가 차지했다. 한국체대는 대회 마지막 날 펼쳐진 강원대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10여초를 남겨두고 강탄이 골을 터뜨려 27-27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1승 1무 1패를 기록한 한국체대는 경희대에 이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1승 2패를 기록한 원광대가 차지했고 2무 1패를 차지한 강원대가 4위를 기록했다. 

 

강원대는 비록 4위를 차지했지만 남자대학 양 강인 경희대와 한국체대를 상대로 경기 내내 앞서가며 무승부를 기록해 대회 내내 주목 받았다.

 

 

한편 2부대학 간의 대결에서는 영남대가 경희대(2부)와 2승 1무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앞서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경희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홍익대와 한국외대는 1승 2패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다득점에서 앞선 홍익대가 3위를 차지했고, 한국외대가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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