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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프라도호텔에서 열린 ‘핸드볼 육성팀 보조금 전달식’에서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들이 육성학교 선수 지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
광주시체육회가 지역 핸드볼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2일 프라도호텔에서 광주 지역 초·중·고등학교 핸드볼 선수단에게 훈련지원금과 동계 훈련복을 전달하는 ‘육성팀 보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임직원과 김경호 광주시 체육진흥과장,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 정순복 광주시핸드볼협회 부회장, 핸드볼 육성학교장, 선수 및 지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광주 핸드볼은 초등학교부터 대학·실업팀까지 연계육성 시스템이 잘 구축된 종목이다.
이에 광주시체육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만 전념하고 있는 선수들을 위해 소정의 보조금과 동계 훈련복을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지원과 핸드볼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광주 지역 핸드볼 육성학교는 농성초, 조대부중, 조대부고(이상 남자)와 효동초, 조대여중, 조대여고(이상 여자) 등 6개 학교다. 선수들은 내년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을 대비해 다음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연계육성이 잘 되고 있는 핸드볼 종목에 학교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박희중 기자박희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