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을 시도하는 두산 정의경.[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개막 후 6연승을 내달렸다. 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2일 경남 창원시 마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상무를 32-25로 제압했다.1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친 두산은 2라운드 첫 경기도 가볍게 승리로 장식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이날 강전구가 7골을 넣었고 정의경, 조태훈, 김동명, 나승도가 나란히 5골로 뒤를 받쳤다. 상무는 개막 후 6연패 늪에 빠졌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충남체육회가 인천도시공사를 26-21로 꺾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지난달 10일 1라운드 대결에서 23-27로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충남체육회는 최범문이 혼자 7골에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고 이은호도 6골을 보태 설욕전을 펼쳤다. 2승 4패가 된 충남체육회는 하남시청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3승 3패로 3위 자리를 지킨 인천도시공사는 심재복이 7골로 분전했다. ◇ 2일 전적▲ 남자부 충남체육회(2승 4패) 26(15-9 11-12)21 인천도시공사(3승 3패)SK(5승 1패) 29(15-13 14-13)26 하남시청(2승 4패)두산(6승) 32(15-10 17-15)25 상무(6패)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