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슛을 던지는 SK 김온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온아가 혼자 12골을 몰아친 SK가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공동 2위에 올랐다. SK는 28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2-29로 이겼다. 3승 1패를 거둔 SK는 삼척시청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SK의 주포 김온아는 12골을 넣고 어시스트와 스틸도 2개씩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김온아의 동생 김선화도 5골을 보태고 조수연도 5골을 넣은 SK는 전반 4골 차 리드를 후반에 잘 지켜냈다. 임오경 감독이 이날 생일을 맞은 서울시청은 최수민과 김선해가 나란히 5골씩 넣었으나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 28일 전적▲ 여자부SK(3승 1패) 32(15-11 17-18)29 서울시청(2승 2패)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