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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팀 전폭 지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7.22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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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팀 전폭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21일 오후 태릉 선수촌 오륜관을 찾아 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대한핸드볼협회 임원,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SK그룹 제공 >>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격려금.포상금 지급

SK그룹이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핸드볼 국가대표팀에 각별한 애정을 표시하며 전폭적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SK그룹은 그룹차원에서 다음달 8일 개막하는 2008베이징올림픽에 나서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총 1억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올림픽 메달을 수상할 경우에는 추가로 최대 4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SK그룹은 남녀 핸드볼 대표팀에 5천만씩의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과는 별도로,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에는 2억원씩, 은메달을 수상할 경우 1억원씩, 동메달을 목에 걸 경우에는 5천만원씩의 포상금을 줄 예정이다.

이는 평소 스포츠 후원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 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팀 전폭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이 21일 오후 태릉 선수촌 오륜관을 찾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주장인 오영란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 SK그룹 제공 >>

앞서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은 SK㈜ 한정규 상무 등과 함께 21일 서울 태릉 선수촌 내 오륜관(핸드볼 전용구장)을 방문해 남녀 핸드볼 대표팀을 격려했다.

신 부회장은 감독 및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뒤 \"그동안 올림픽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해 국위를 선양해온 핸드볼팀이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그룹의 핸드볼 대표팀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다.

지난해 2월 대한핸드볼협회와 후원계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총 6억원의 후원금을 내놓았다. 또 지난 3월부터는 `OK! Tomorrow 캠페인\'광고의 일환으로 여자 핸드볼 선수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핸드볼\'편을 제작, 방영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7일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KOC)와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 전원에게 한 사람당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하고, 무제한 로밍이 가능한 로밍 전용폰 3대를 선수단에 기증하기로 했었다.

<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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