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20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SK호크스와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 하민호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남자 핸드볼 인천도시공사가 SK 호크스를 꺾고 2위 추격에 나섰다.
인천도시공사는 2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SK호크스를 24-23(10-9 14-14)으로 이겼다.
3위 인천도시공사는 5승1무3패(승점11)가 되며 2위 SK호크스(6승3패·승점12)에 승점 1차로 따라붙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는 8골을 넣은 인천도시공사의 하민호가 선정됐다. SK에선 박순근이 4골로 선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삼척시청이 경남개발공사를 28-20(16-9 12-11)으로 제압했다.
삼척시청은 9승3패(승점 18·2위), 경남개발공사는 3승9패(승점 6·7위)가 됐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SK슈가글라이드즈가 부산시설공단을 30-29(13-19 17-10)로 꺾었다.
SK는 8승1무3패(승점 17·3위), 부산시설공단은 10승2패(승점 20·1위)가 됐다.
SK는 유소정이 10골, 김선화가 8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가 10골, 권한나가 6골로 분전했지만 막판 1분을 막지 못해 패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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