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안준기 15S' 인천도시공사, 충남 꺾고 2위 맹추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02.25
조회수
256
첨부

 

[일간스포츠]

인천도시공사가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2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21-19로 이겼다. 이와 함께 시즌 6승 1무 4패로 승점 13점을 마크해 2위 SK호크스(승점 14·7승 3패)를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충남체육회는 3승 8패로 5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장군 멍군을 주고 받은 두 팀의 대결답게 전반까지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인천도시공사가 득점하면 충남체육회가 곧바로 추격하는 모양새. 전반 23분까지 6번의 동점이 나왔을 정도로 팽팽했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는 골키퍼 안준기의 선방쇼가 시작되면서 전반을 11-7로 4점 리드 속에 마치는 데 성공했다. 

 


 

후반 들어 충남체육회가 박용준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추격의 고삐를 당기면서 후반 28분께 1점 차까지 스코어가 좁혀졌지만, 박수철이 중요한 순간 쐐기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안준기는 15세이브(방어율 44.1%)로 경기 MVP로 선정됐다. 5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한 심재복도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배영은 기자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