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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7골' 인천시청, 경남 제압하고 4위 등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02.25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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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인천시청이 경남개발공사에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인천시청은 2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9-19로 대승했다. 이와 함께 시즌 7승 1무 6패로 승점 15점을 마크해 컬러풀대구(승점 14·7승 6패)를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7위 경남개발공사는 시즌 11패(3승) 째를 안았다. 

 

이 경기는 인천시청 골키퍼 오영란과 경남개발공사 골키퍼 박새영의 ''신구 거미손''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경남개발공사에 패했던 인천시청은 초반부터 송지은의 득점포를 앞세워 거세게 몰아 붙였다. 오영란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전반 22분께 점수 차가 10점으로 벌어졌을 정도로 리드가 커졌다. 전반 스코어가 이미 18-9.  

 

인천시청은 후반 들어서도 경남개발공사 공격의 흐름을 적재적소에 끊으면서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리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10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인천시청 송지은은 7골, 2어시스트를 기록해 경기 MVP로 선정됐다. 오예닮(7골, 2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베테랑 골키퍼 오영란 역시 14세이브(방어율 43.7%)로 맹활약했다.  

 

배영은 기자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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