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부산시설공단은 24일 오후 5시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을 26대24로 이겼다.
시즌
12승 2패(승점 24)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리그 선두를 지켰다. 삼척시청은 10승 4패(승점 20)로 3위를 유지했다.
부산시설공단은 특급 영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일본에서 복귀한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인
이미경과 리그 최초 외국인 선수인 케티를 영입한 부산시설공단은 경기 초반 상대에게 리드를 내줬으나, 후반
이미경이 득점과 도움 등 전체적으로 공격을 이끌어 6점 차로 벌려 놓았다.
삼척시청은 이효진이 10득점 8도움으로 분전했지만, 승점
챙기기에는 실패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권한나가 6골 1도움으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미경은 6골
4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앞서 열린 남자부 SK호크스는 리그 최하위 상무피닉스와 20대20 무승부를 거뒀다.
SK호크스는 7승 1무 3패(승점 15)로 리그 2위를 지켰다.
최하위 상무피닉스는 골키퍼 유현기가
리그 통산 200세이브를 달성하는 등 귀중한 무승부를 얻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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