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이보미 기자]
남자 핸드볼 두산이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두산은 지난 15일 오후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상무피닉스와의 대결에서 23-18 승리를 거뒀다.
전반 24분까지 양 팀의 박진감 넘치는 접전이 펼쳐졌다. 두산이 정의경 연속 득점으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후반 구창은의 연속 블록슛에 힘입어 4점 차로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두산은 격차를 크게 벌리며 승리를 미소를 지었다.
이날 두산 박찬영은 리그 통산 900세이브를 달성하기도 했다. 남자 2호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14승(승점 28)로 선두를 유지했다. 오는 17일에는 2위 SK호크스(9승1무4패, 승점 19)를 상대로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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