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창단한 전북 정읍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첫 전국대회에 출전한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청 핸드볼팀은 내달 1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제5회 태백산기 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 두 게임을 치른다.
이어 10월에는 전남에서 열리는 제89회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정읍시청 핸드볼팀은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강태구 감독과 안성희 조선영 박수나 김프림 등 선수 11명으로 5월 20일 창단됐으며, 도내 지자체가 보유한 유일한 구기팀이 됐다.
정읍에는 동신초등학교와 정일여중, 정읍여고가 핸드볼팀을 운영 중이며 특히 정읍여고 핸드볼팀은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을 비롯해 허영숙, 문경아 등 수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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