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청 한미슬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2018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에 나설 4팀이 확정됐다.
24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인천시청은 송지은의 14골 2어시스트 맹활약을 발판으로 서울시청의 끈질긴 추격을 28-26으로 어렵사리 따돌렸다.
삼척시청도 컬러풀대구에 26-20으로 승리하며 1승을 추가했다. 순위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4위 이내에 들어 포스트시즌에서 격돌할 4팀은 정해졌다. 부산시설공단,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시청, 삼척시청이 그 주인공이다. 컬러풀대구는 5위, 서울시청이 6위, 경남개발공사가 7위, 광주도시공사가 8위를 각각 기록하며 다음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게 됐다.
남자부에선 두산이 하남시청에 29-27 진땀승을 거뒀다.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두산은 전승 우승까지 3경기만을 남겼다. 하남시청은 잔여 3경기와 관계 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