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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하남시청, SK핸드볼코리아리그 4위 차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03.29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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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의 정수영이 29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18-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충남체육회와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남자 핸드볼 하남시청이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4위를 차지했다.

 

하남시청은 29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4라운드 충남체육회와 경기에서 30-27(12-9 18-18)로 이겼다. 

 

 

하남시청은 6승 1무 11패로 승점 13을 확보, 남은 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4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지난해 창단한 하남시청은 이번 시즌부터 6번째 구단으로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 출전했다.

 

5연패에 빠진 충남체육회는 4승14패(승점8·5위)가 됐다. 

 

이날 경기 MVP에 선정된 하남시청의 정수영은 남자부 최초 리그 통산 300어시스트 달성이라는 기록을 써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인천도시공사가 상무피닉스를 21-19(9-12 12-7)로 꺾었다. 

 

인천도시공사는 11승 1무 6패(승점 23)으로 SK 호크스(승점 21·10승 1무 5패)를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반까지 9-12로 밀리던 인천도시공사는 후반 26분까지 1점 차 접전을 펼치다가 고경수의 쐐기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5골 3어시스트를 기록한 심재복이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하민호가 5골 1어시스트, 고경수가 4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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