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척시청이 3위로 올라섰다.
삼척시청은 3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6-24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13승 6패 승점 26점으로 3위로 뛰어올랐다. 광주도시공사는 개막 이후 20연패에 빠졌다.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이 13-13 동점으로 끝났고, 승부는 후반에서 가려졌다. 삼척시청은 후반 들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점 차를 유지했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는 추격했다. 서아루의 돌파가 연이어 득점으로 연결됐고, 19-19 동점까지 만들어냈다.
승패는 종료 3분을 남기고 가려졌다. 삼척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삼척시청은 이효진이 12골, 3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유현지도 5골을 도왔다. 광주는 최지혜가 10골, 서아루가 7골을 기록했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남자부에선 하남시청이 상무에 30-28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