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부산시설공단이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웃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1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SK 슈가글라이더스와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류은희와 골키퍼 주희를 앞세워 24-20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한 부산시설공단은 플레이오프에서 승부던지기까지 치른 SK에 비해 가벼웠다.
특히 골키퍼 주희가 16세이브를 기록, 철벽 수문장의 명성을 뽐내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방어율은 45.7%. 라이트백 류은희는 8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수정도 6골을 지원했다.
두 팀의 2차전은 20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