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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핸드볼 코리아리그서 상무 꺾고 2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12.01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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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박광순의 경기 모습

 

남자 실업 핸드볼 ''막내 구단'' 하남시청이 ''불사조'' 상무를 꺾고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임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하남시청은 1일 충북 청주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상무와 경기에서 29-27로 역전승했다.

 

2승 1무가 된 하남시청은 지난해 7월 창단, 올해 2년 차를 맞은 구단이다.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 역할을 한 정수영, 박광순 외에 올해는 일본 리그에서 뛰던 박중규까지 영입해 전력이 탄탄해진 하남시청은 이날도 이들 세 명이 총 17골을 합작했다.

 

박광순이 8골을 넣었고 정수영이 5골에 4도움, 박중규는 4골에 블록슛 2개를 해냈다.

 

전반을 11-13으로 뒤진 하남시청은 후반 약 9분 만에 박광순과 정수영의 연속 득점으로 15-1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장악한 하남시청은 오히려 1골을 앞선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정수영이 스틸에 성공, 이건웅의 속공으로 2골 차를 만들어 승리를 굳혔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26-19로 물리치고 최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32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달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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