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7일 청주 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19-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의 경기에서 SK호크스 장동현이 슛을 하고있다. 제공 대한핸드볼협회
두산이 상무를 꺾고 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 2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두산은 27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상무와의 경기에서 29-25로 승리했다. 2017년 7월 SK전 승리부터 패배를 잊은 두산이다.
전반을 17-11로 앞선 두산은 경기 막판 하무경과 김동명의 쐐기 연속 득점으로 연승행진을 이어갔따. 김동명이 7골을, 하무경과 조태훈, 나승도 등도 4골씩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충남도청은 하남시청을 26-21로 꺾었고, 인천도시공사도 SK호크스에 28-26 접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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