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2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7골을 터뜨린 김윤지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에 26-21,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시즌 2승 1무가 된 삼척시청은 여자부 8개 팀 가운데 1위를 유지했다.
삼척시청은 이날 김윤지가 혼자 7골을 넣고 강은서와 연수진도 5골씩 보태 광주도시공사에 5골 차 승리를 따냈다.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광주도시공사
강경민이 6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2연패를 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