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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나 종료 4초 전 동점골…부산시설공단, SK와 무승부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19.12.28
조회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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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부산시설공단 외국인 선수 류바.

 

권한나가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부산시설공단이 SK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SK와 경기에서 26-26으로 비겼다.

 

경기 종료 10분여를 남겼을 때까지 5골을 끌려가 패색이 짙었던 부산시설공단은 외국인 선수 류바와

강은혜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6분 정도를 남기고 3골 차로 따라붙었다.​

이후 권한나의 연속 7m 스로 득점으로 1골 차를 만든 부산시설공단은 SK 유소정의 슛을 골키퍼 오사라가 막아냈고,

마지막 공격에서 권한나가 동점 골을 작렬해 소중한 승점 1을 획득했다.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서울시청 김선해.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6-21로 꺾고 2승 1무,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이날 김윤지가 혼자 7골을 넣고 강은서와 연수진도 5골씩 보태 광주도시공사에 5골 차 승리를 따냈다.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광주도시공사는 강경민이 6골로 분전했으나

최근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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