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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2008>유인촌 장관, 핸드볼전용경기장 건립 약속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8.10
조회수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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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

\"핸드볼 전용경기장을 짓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핸드볼인들의 오랜 숙원인 전용경기장 건립을 약속했다.

유 장관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베이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 한국-러시아전을 현장에서 관전한 뒤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29-29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여자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뒤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도중 김진수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의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영화제목) 신화를 재창조하고 있는 핸드볼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핸드볼 전용경기장\'을 최대한 빨리 건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에 전용체육관이 하나도 없는 현실에서도 늘 올림픽 무대에서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던 핸드볼인들과 \'우생순\' 신화 재창조를 위해 땀흘리는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선수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서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장관의 이번 발언은 베이징에서 새로운 신화창조를 위해 싸우고 있는 남녀 핸드볼대표팀에 큰 자극제로 작용, 이들의 메달사냥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올림픽특별취재팀 박상경기자 s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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