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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승째 챙기며 확실한 다크호스로 부상...SK슈글즈 1위 올라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20.01.08
조회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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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필이 합류한 광주, 대구 가볍게 누르고 1라운드 2승째 챙겼다.

 

1월 3일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와 컬러풀대구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광주와 대구는 60분 내내 속공으로 상대골문을 향해 쉴 새 없이 밀어붙였다. 광주는 원선필이 합류해 효과적인 수비진을 구축해 전반 중반 5점차까지 벌리며 앞서갔다. 이후 대구의 수비가 살아나며 광주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광주의 실책으로 대구의 속공이 성공했고 전반을 1점차로 줄이며 마쳤다.

 

후반이 시작하고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못한 대구에 반해 광주는 초반 득점에 성공했다. 강경민의 맹활약과 골키퍼 조은의 선방으로 점수차를 지켜낸 광주가 5점차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MVP로 광주도시공사의 최지혜(8득점, 3어시스트)가 선정되었다.

 

sk슈글즈가 MVP 유소정의 활약으로 최종스코어 29-20으로 인천시청을 꺾고 선두에 올랐다.

 

전반 중반까지 동점을 주고받는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이후 신인 선수들을 앞세웠지만 공격에서 SK수비를 전혀 뚫지 못했다. 전반 20분 부상에서 복귀한 김온아가 투입됐고 점수차를 더 벌려가며 4점 앞선 채 종료됐다.

인천시청은 후반 6분까지 무득점에 그쳤다. 김온아의 3연속 득점으로 공격력이 강화된 sk가 후반 한때 10점까지 앞섰다. 인천이 끈질기게 추격했지만 김금정과 조수연을 앞세운 화려한 공격진의 SK슈글즈를 따라잡긴 역부족이었다. 결국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sk슈글즈가 승리했다.

 

한국스포츠통신 = 최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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