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설공단(감독 강재원)이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국가대표 권한나가 혼자 9골을 터뜨리며 광주도시공사에 설욕전을 펼쳤다.
부산시설공단은 25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광주도시공사에 28-20으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지난 시즌 최하위 팀 광주도시공사와 여자부 개막전에서 29-34로 패해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긴 이래 설욕전을 펼친 것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권한나가 9골을 넣고 심해인도 6골로 맹활약하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