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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달군 비치핸드볼…첫 대표팀, 국제대회 출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20.02.10
조회수
600
첨부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c1aKjCF4yVc

​(34분 20초~)

 

해변 모래 위에서 하는 스포츠,

 

비치 발리볼만 생각하기 쉬운데요,

 

비치 핸드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표팀까지 구성됐는데 김민곤 기자가 제주 훈련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선수들이 재빠르게 공을 돌리더니, 360도 회전을 하며 공을 던집니다.

 

우리에겐 생소한 스포츠,비치 핸드볼입니다.

 

일반 핸드볼에 비해 경기장 크기도 작고, 뛰는 선수들도 적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청소년 대표팀을 꾸려 이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김민곤 / 기자]

"이곳 제주는 이렇게 외투를 입지 않으면 쌀쌀한 날씨인데도, 선수들은 투혼을 불태우며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건 바로 360도 터닝슛.

 

코트에서보다 힘은 배로 듭니다.

 

[이동현 / 비치 핸드볼 국가대표]

"모랫바닥이다 보니까 체력소모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름답게 턴 동작으로 넣으면 2점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고."

 

훈련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꼬마 대표팀.

 

4월엔 국제대회에도 참가해 ''제2의 우생순''을 그려낼 각오입니다.

 

채널A뉴스 김민곤입니다.

 

imgone@donga.com

 

영상취재: 조세권

영상편집: 천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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