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강경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디펜딩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28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펼쳐진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경기에서 23-23으로 비겼다.
경기는 시종일관 치열했다. 동점과 역전을 주고 받은 가운데 1~2골 차이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을 13-13으로 마친 이후 후반 초반 강경민과 한승미의 연속 득점으로 광주도시공사가 앞섰다. SK는 속공 득점으로 곧바로 동점을 만들며 흐름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결국 승부는 23-23으로 마무리 됐다. 광주도시공사 강경민이 7득점 2어시스트로 경기 MVP로 선정됐다. SK에선 유소정이 8득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