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31대 17 제압…19일 3연승 도전
 |
| [광주=뉴시스] 14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 대 인천시청의 경기, 광주도시공사의 골키퍼 우하림이 슛을 막고 있다. (사진=광주시체육회 제공) 2020.12.14.photo@newsis.com |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인천시청을 누르고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14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청을 31대 17로 제압했다.광주도시공사는 12일 경남개발공사를 32대 25로 누른 뒤 이날도 승리, 2연승으로 2승1무2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전반 2분46초 강경민(CB)의 첫 골을 시작으로 인천시청을 강하게 압박했다.인천시청은 광주도시공사의 압박에 실책과 파울을 범하며 무너졌다.강경민은 전반에만 10골을 성공시켰으며 골키퍼 우하림은 13개의 슛 중 9개를 막아내면서 방어율 69.2%를 기록했다.후반에도 광주도시공사는 파상 공세를 펼쳤으며 강경민 14골, 서아루(레트트윙) 7골, 원선필(피벗) 5골을 기록했다.우하림은 35개의 슛 중 19개를 막아내며 최종 방어율 54.3%를 기록하며 이번대회 MVP를 수상했다.오세일 감독은 "이날 경기는 우하림 골키퍼의 선방과 인천시청의 공격을 원천 차단한 수비가 좋아 이길 수 있었다"며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어 다음 대구와의 경기도 자신있다"고 밝혔다.광주도시공사는 19일 오후 1시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컬러풀대구를 상대로 3연승 사냥에 나선다.◎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