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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황제 10골 폭발… 충남도청, 개막 후 13연패 끝 첫 승(종합)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21.01.12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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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두산과 SK 전에서 슛을 던지는 SK 이현식.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오황제가 혼자 10골을 몰아친 충남도청이 지긋지긋한 13연패 사슬을 끊었다.

충남도청은 11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26-25로 이겼다.

지난해 11월 시즌 개막 이후 13연패 늪에 빠져 있던 충남도청은 개막 약 2개월 만에 첫 승을 따냈다.

2019-2020시즌 마지막 세 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것까지 더하면 최근 SK코리아리그 16연패를 마감한 셈이다.

충남도청은 경기 종료 1분 30초 전에 상무 김태규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으나, 종료 직전 오황제가 결승골을 터뜨려 값진 승점 2를 따냈다.

오황제가 10골, 2도움을 기록했고 김준형도 7골을 보탰다.

상무는 이날 전역한 김태규가 6골을 넣으며 맞섰으나 충남도청의 시즌 첫 승 제물이 됐다.

11일 전적▲ 남자부

인천도시공사(8승 2무 4패) 28(14-10 14-11)21 하남시청(7승 7패)

두산(11승 1무 2패) 22(9-11 13-11)22 SK(7승 3무 4패)

충남도청(1승 13패) 26(15-14 11-11)25 상무(5승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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