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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듀오 앞세운 부산시설공단, 핸드볼코리아리그 2연승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22.01.09
조회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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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후 기뻐하는 부산시설공단 골키퍼 가비나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이 외국인 선수 2명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렸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9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8-22로 이겼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시즌 여자부에서 유일하게 외국인 선수를 기용한다.

골키퍼 리마 가비나 플라비아(등록명 가비나)는 방어율 46.3%(19/41)로 선방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발레리아 후타바(등록명 리에라)는 이틀 전 대구시청과 첫 경기에서 7골을 넣어 경기 MVP가 됐고, 이날은 3골을 기록했다.

박준희(8골)와 김진이(6골)도 공격에서 제 몫을 한 부산시설공단은 2연승으로 삼척시청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9일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대구시청 김혜원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전적▲ 여자부

부산시설공단(2승) 28(15-9 13-13)22 서울시청(1승 1패)

경남개발공사(1승 1패) 37(18-17 19-12)29 대구시청(2패)

emailid@yna.co.kr

기사제공 연합뉴스

김동찬(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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