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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부산시설공단 꺾고 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진출

작성자
Handballkorea
등록일
2022.03.25
조회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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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시설공단과 준플레이오프에서 슛을 던지는 SK 김하경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K는 2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7-24로 물리쳤다.

이로써 SK는 27일 광주도시공사와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8개 팀이 정규리그를 벌인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이긴 팀이 2위를 상대로 하는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5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는 SK 권한나(빨간색 상의)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규리그에서 12승 1무 8패를 기록했던 SK는 부산시설공단과 동률을 이뤘으나 맞대결 전적에서 뒤져 4위로 준플레이오프 원정 경기를 치렀다.

연은영이 8골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까지 부산시설공단에서 뛴 권한나가 4골, 5도움으로 활약해 3골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은 골키퍼 가비나가 방어율 42.2%(19/45)로 분전했으나 이날 패배로 2년 연속 우승의 꿈이 좌절됐다.

광주도시공사와 SK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세 차례 만나 SK가 3전 전승을 거뒀다.

역시 단판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의 승자가 정규리그 1위 삼척시청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25일 전적▲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SK 27(14-13 13-11)24 부산시설공단

emailid@yna.co.kr

기사제공 연합뉴스

김동찬(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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