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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핸드볼- 두산, 3연승으로 우승 확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9.08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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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두산이 다이소배 전국실업핸드볼대회 남자 풀리그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은 7일 오후 전남 목포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넷째 날 풀리그 3차전에서 203cm 장신 거포 윤경신(10골)과 김나성(6골)의 활약으로 H.C 경남코로사를 26-25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8일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마지막 4차전 결과에 상관 없이 3전 전승으로 1위를 일찌감치 결정지었다.

이어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 하나은행은 고경수(6골)를 앞세워 상무를 25-24로 꺾고 1승1무1패를 기록했고 상무는 1승2패가 됐다.

여자부 예선 B조에서는 벽산건설이 2008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문필희가 9점을 넣은 데 힘입어 삼척시청을 27-23으로 제압하고 2승으로 4강에 안착했다.

A조에서는 부산시설관리공단이 전남체육회를 29-18로 크게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4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여자부는 8일 준결승, 9일 결승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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