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실업 여자핸드볼 벽산건설이 부산시설관리공단을 완파, 2008 다이소배 전국실업핸드볼대회 여자부 결승에 진출했다.
국가대표 사령탑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은 8일 오후 4시 전남 목포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36-27, 9점차로 완파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준결승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2월 핸드볼큰잔치 여자부 우승팀 삼척시청을 29-21로 눌렀다.
이날 승리를 거둔 벽산건설과 경남개발공사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편, 5개 팀이 풀리그를 벌이는 남자부 경기에서는 두산이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경남코로사에 26-25, 1점차 승리를 거두며 3연승으로 대회 남자부 우승을 확정지었던 두산은 8일 오후 2시 30분 가진 인천도시개발공사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31-30로 승리해 우승을 자축했다.
박상경기자 sk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