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아(10골)와 박정희(8골) 문필희(7골) 등 \'우생순\' 멤버들의 맹활약을 펼친 벽산건설이 다이소배 전국실업핸드볼대회 여자부 결승에 올랐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은 월요일(8일) 전남

목포대 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부산시설관리공단을 36대27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 경남개발공사와

을 다투게 됐다.
결승전은 화요일(9일) 오후 2시40분(KBS 2TV 생중계)에 벌어진다.
한편, 풀리그로 치러진 남자부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한 두산은 인천도시개발공사를 31대30으로 꺾고, 4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민창기 기자 scblog.chosun.com/huelva>
◇전적(8일)
▶여자부 준결승전
벽산건설 36-27 부산시설관리공단
경남개발공사 29-21 삼척시청
▶남자부 풀리그
두산(4승) 31-30 인천도시개발공사(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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