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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 홈플러스 점주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9.23
조회수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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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생순\'에서 한미숙(문소리 분)은 마트 판매원이었다. 하지만 실제의 우생순 주인공들은 수 단계 승진했다. 이들은 \'점주\'가 됐으니 말이다.

강일구(32·인천도시개발공사)-오영란(36·벽산건설) 부부, 윤경신(35·두산), 김온아(20·벽산건설) 등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홈플러스\'의 명예 점장이 됐다.

23일 오후 대한핸드볼협회 공식 후원사인 홈플러스는 잠실 본점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에 박수를 보내는 \'우생순 플러스 파티\'를 열었다.

여자대표팀 평균 연령이 35세에 달한다는 점을 연결해 \'홈플러스에서 즐기는 알뜰 장보기\'행사를 진행, 선수들의 마트 쇼핑을 지원한 홈플러스는 이어 선수들을 홈플러스 각 점포의 명예점장으로 위촉하는 \'플러스 명예점장 위촉식\'을 마련했다.

윤경신, 김온아 등 스타 선수의 출생지와 소속팀을 고려해 그들을 총 5개 홈플러스 점포의 명예점장으로 위촉한 것.

이에 따라 강일구 - 오영란 부부는 인천 간석점, 윤경신 잠실점, 김온아 동광주점, 문필희(26·벽산건설) 동대전점, 정의경(23·두산)은 부산아시아드점 점주로 각각 임명됐다.

이들은 6개월간 명예점장으로 활동하게 되며 그간 홈플러스측에서는 선수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지원하게 된다.

온누리기자 [nuri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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