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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여자 핸드볼, 4연승하며 4강 진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1.27
조회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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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진 한국 여자 핸드볼이 4연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통산 10번째 아시아 정상을 향해 순항했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A조 최종전에서 문필희(6골)와 명복희(8골)의 좌우 쌍포를 앞세워 한 수 아래의 일본을 39-27로 꺾었다. 4연승으로 조 1위로 마친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한 홈팀 태국과 오는 28일 오후 6시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일본 수비진들 틈새로 거침없이 슛을 성공시키는 명복희의 활약과 수문장 이민희의 선방이 어우러지며 전반을 \'더블 스코어\'인 22-11로 마친 한국은 김온아(6골)가 차근차근 7m 스로로 득점을 더하면서 후반 15분에는 33-16로 17점차까지 벌렸다. 후반 10여분을 남기고는 주전들을 하나씩 빼며 젊은 선수들로 대다수 교체하고도 12점차 대승을 거뒀다.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감동적인 동메달 투혼을 보여줬던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30세 미만의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다.

방콕(태국) | 정가연기자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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