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암 투병 중인 초등학생 핸드볼 꿈나무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핸드볼협회는 1일 “최 회장이 암 판정을 받고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 중인 경기도 의정부 가능초등학교 여자핸드볼부 주장 김아름양(13)에게 격려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격려금은 한정규 SK㈜ 상무가 대신 전달했다.
김양은 가능초등학교를 올해 소년체전과 태백산기·삼척해양배 등 3개 전국대회 우승으로 이끈 기대주. 지난달 초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지만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치료비를 못구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칸<이진영기자> | | 입력: 2008년 12월 01일 21:40: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