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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핸드볼협회 신임회장에 김희자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2.11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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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2008-12-11]
“체육인으로서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경기도핸드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10일 부천 미도야에서 열린 경기도핸드볼협회 2008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경선 끝에 11표를 얻어 7표를 얻은 전 의정부핸드볼협회 나종묵 회장을 제치고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희자 회장(64·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사진)은 도내 핸드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36년간의 일선 학교체육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20여개 핸드볼팀을 모두 방문해 현장에서 그들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파악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도내 핸드볼인들의 단합과 화합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67년 세종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김 회장은 부천 심원고등학교 교장 등 36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정년퇴임 뒤 부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활동했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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