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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핸드볼, 세계선수권 대비 독일 전훈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2.15
조회수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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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대회를 앞두고 유럽 팀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12일 독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최태섭(성균관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편으로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했다.

선수는 총 17명으로 유럽이나 일본에서 뛰는 해외파 없이 모두 국내 선수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바링겐에 숙소를 잡고 24일 귀국할 때까지 13일 동안 독일 다른 지역과 스위스를 오가며 현지 클럽팀과 5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내년 1월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힘과 높이에서 우위인 유럽팀을 경험하고 이를 뛰어넘을 대비책을 찾는 것이 이번 전지훈련의 목표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 1월16일 크로아티아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B조에 속해 스플리트에서 홈팀 크로아티아와 스웨덴, 스페인, 쿠웨이트, 쿠바와 조별리그 예선을 치른다.

min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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