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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팀 장학금 지급 사기 진작”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2.16
조회수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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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고핸드볼연맹 새회장에 강현구씨
[경기일보 2008-12-16]
“경기인 출신으로서 핸드볼인들의 화합과 선수·지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11일 한국중·고핸드볼연맹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된 강현구(47·㈜강철인터내셔널 대표) 신임 회장은 한국 핸드볼 발전의 밑거름이 될 중·고연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회장은 우수선수 및 중·고대회 입상팀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격년으로 상비군 팀을 구성, 자신이 유학과 사업으로 인맥을 다져온 중앙아시아, 유럽 등의 대회에 출전시키고 지도자의 사기진작, 예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수원 출신으로 초·중·고와 전북대에서 선수로 활약한 강 회장은 독일 국립체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문무 겸비의 체육인으로 철강 무역업을 하는 중견 사업가로 기반을 다져왔다.
한편 강 회장은 부인 고한영씨(49)가 실업 테니스 선수 출신이며, 올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선수권에서 22년 만에 동국대를 우승으로 이끌며 우수투수상을 받은 강병완(19) 선수가 아들인 스포츠 가족이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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