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국 여자 핸드볼은 세계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첫 출전인 1984년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로 2000년 시드니 대회를 빼곤 매대회 메달을 수확하고 있다. 이 덕분에 적지 않은 선수들이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오성옥과 김차연(오스트리아 히포방크), 허순영(덴마크 오르후스) 등이 대표적인 해외파 스타다.
실업핸드볼연맹은 올 2월 열리는 핸드볼 큰잔치가 끝나면 각 실업 팀의 연고지를 확정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세미프로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