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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대패 들어보이는 최태원 회장 |
【서울=뉴시스】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49)이 남녀 국가대표선수들과 직접 호흡을 맞춘다.
대한핸드볼협회(이하 협회)는 \"최태원 협회장이 핸드볼 국가대표선수단과 신년 상견례를 갖고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태릉선수촌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0월28일 협회장으로 추대됐고, 12월2일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제21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16일~2월1일) 참가를 위해 13일 낮12시45분 아시아나항공 541편으로 출국하는 남자핸드볼대표팀과 강화훈련 중인 여자 핸드볼대표팀을 격려할 예정이다.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최 회장은 태릉 오륜관에서 직접 슈팅서브(슈팅 훈련 시 공을 던져주는 것)를 하고, 7m 드로 시구도 할 계획이다.
김준호 SK에너지 CMS 사장(52), 한정규 SK 전무(55)와 함께 정형균 협회 상임부회장(54)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도 행사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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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로 기자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