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SK 최태원 회장이 핸드볼대표팀을 찾았다.
최 회장은 9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오륜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남녀 대표팀을 격려했다. \'T. W. CHEY\'가 새겨진
상의로 갈아입은 최 회장은 직접 선수들에게 볼을 패스하기도 하고 남녀 대표팀 골키퍼를 세운 뒤 7m 스로를 한 차례씩 던지기도 했다.
최 회장은 \"최근 경제 사정이 어렵다 보니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한다. 여러분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송중 재학 시절 핸드볼을 경험했다며 강한 애착을 드러낸 최 회장은 금일봉을 전달하며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선수들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조현삼 기자 scblog.chosun.com/comradeship 사진=정재근 기자/cjg >
 | | ◇ 9일 오후 SK 최태원회장이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자격으로 처음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에 있는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들과 을 가졌다.최태원회장이 여자대표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
 | | 최태원회장이 여자대표팀 선수들과 상견례를 갖고 있다. | |
 | | 최태원회장이 유니폼을 입으며 활짝 웃고 있다. | |
 | | 유니폼을 입은 최태원회장. | |
 | | 유니폼을 입은 최태원회장이 을 짓고 있다. | |
 | | 유니폼을 입은 최태원회장이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주고 있다. | |
 | | 최태원회장과 선수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