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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회장기 중고핸드볼 익산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3.18
조회수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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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9개팀 출전 개막…8일간 열전

작성 : 2009-03-17 오후 9:10:46 / 수정 : 2009-03-17 오후 9:37:55

장세용(jangsy@jjan.kr)

제33회 연맹회장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가 17일 원광대문화체육관과 익산실내체육관 등서 열렸다.

제33회 연맹회장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동안 원광대문화체육관과 익산실내체육관 등 익산지역 일원에서 치러진다.

제17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표팀 선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남중부 10개팀, 여중부

11개팀, 남고부 10개팀, 여고부 8개팀 등 전국에서 출전한 39개팀이 참여해 자웅을 가리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서 강현구 한국중고등학교핸드볼연맹회장은 \"겨우내내 땀흘려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수간 뜨거운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중고등학교핸드볼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핸드볼협회와 익산시핸드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여 중등부와 남자고등부의 경우 3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 라운드 로빈으로 순위를 가리게 되며 여자고등부도 2개조로 나눠 토너먼트로 선발팀을 결정짓게 된다.

특히 전국 내로라는 핸드볼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일선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핸드볼 선수 13명이 각각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받아 대회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같은 장학금 지급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노력해온 강현구 한국중고등학교핸드볼연맹회장의 강한 뜻에 따라 이뤄졌다.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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