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 중고교핸드볼연맹회장
작성 : 2009-03-18 오후 9:14:14 / 수정 : 2009-03-18 오후 9:33:21
장세용(jangsy@jjan.kr)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국 핸드볼 발전의 또다른 장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제33회 연맹회장기 전국 중고핸드볼대회를 익산에서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는 강현구 한국중고등학교핸드볼연맹회장(48)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대회가 차질없이 운영되는 것은 익산시 관계자와 핸드볼협회 임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대회 개최에 앞다툰 열정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전국 중고핸드볼대회 개최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온 강 회장은 \"한국 핸드볼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칠줄 모르는 땀과 성원을 다해준 행사 관계자들의 열성과 애정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삼 입증받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강 회장은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해 이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고, 일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하는 데에도 아낌없는 땀을 뿌리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대회 전날에도 대회장인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곳곳을 둘러보며 선수들의 안전과 실력을 발휘하기 위한 장애물을 일일히 챙겨보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해 주위로부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전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