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남한고와 황지정산고가 제33회 전국연맹회장기 중고핸드볼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한고는 23일 전북 익산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전에서 이정화와 윤형욱이 6골씩을 넣은데 힘입어 정석항공고를 28-26으로 물리쳤다.
남한고는 200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6년만에 다시 1위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황지정산고가 10골을 넣은 이미경을 앞세워 무학여고를 28-24로 꺾고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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